『증일아함경』
K0649
T0125
제3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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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증일아함경』
♣0649-038♧
제3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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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일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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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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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幡)과 천개(天蓋).
답 후보
● 번개(幡蓋)
범려(凡廬)
범천(梵天)
법계유심(法界唯心)
법동분(法同分)
법무아(法無我)
법복(法服)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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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Jeanne Moreau - La Vie De Coc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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于 ■ ( 어조사 우 / 어조사 어 )
015▲ 乡于已弋廴 ■ 향우이익인 15 ( 시골 향 )( 어조사 우 / 어조사 어 )( 이미 이 )( 주살 익 )( 길게 걸을 인 )
028▲ 予五午王夭 ■ 여오오왕요 28 ( 나 여/ 줄 여, 미리 예 ) ( 다섯 오 )( 낮 오 / 일곱째 지지( 地支) 오 )(임금 왕 / 구슬 옥 옥 )( 일찍 죽을 요/ 어릴 요, 어린아이 오, 땅 이름 옥, 예쁠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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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S
[san-chn]
deva-purī 天宮
[san-eng]
advitīyaḥ $ 범어 the inseparable or the non-dual
[pali-chn]
mutiṅga 鼓
[pal-eng]
[Eng-Ch-Eng]
俱舍 (1) To include, keep, store, maintain (). Translated into Chinese as 藏. (2) A reference to the Abhidharmako/sa-bha^sya 俱舍論 or the Abhidharma school 俱舍宗 of Buddhism.
[Muller-jpn-Eng]
蛇奴 ダド Snake Servant
[Glossary_of_Buddhism-Eng]
IPPEN☞
See also: Ji School; Pure Land Buddhism (Summary).
“(1239-89). Known in Japan as the itinerant sage, because of his
method of propagating Buddhism. An outstanding preacher and
missionary of faith in Amitabha Buddha, his missionary journeys
covered nearly the whole of Japan. Ippen combined relief work with
his preaching; he propagated the practice of repeating the Buddha
name, with which he linked the idea that the believer is thus prepared
for death at any moment. His followers formed a school, called Jishu
(Time doctrine), which inculcated pious thoughts at every moment,
and a religious service six times a day.”
Ling: 146-147 #1142
J
[fra-eng]
appellation $ 불어 titling
■ 암산퀴즈
987* 803
58464 / 40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28 번째는?
자비주 15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3 번째는?
28 바른 법의 정기가 선행(善行)하도록 증장시키며,
가라바바라벌라뎨, 揭剌婆跋羅伐剌帝<二十八>
hrd-grah samvara vrate,
(이하~) 나약하고 친밀한 이의 마음을 제압하시는 이시여!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5
이로부터 다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 계시는 곳과
무량한 법회 가운데서도
거듭 이 다라니를
친히 얻어 들어 받아 가지고
다시 무량하게 뛸듯이 환희하였고,
문득 무수억겁토록
미세한 생사를 초월하였습니다.
이로부터 저는 항상 이 주문을 지송(持誦)하되
일찍이 조금도 폐하거나 잊어버리지 아니했으며
이 주문을 가진 힘으로써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부처님 앞에 연꽃에
화생(化生)하고
태(胎)에 드는 몸을 받지 않았습니다.
● 아예염 阿逝孕<十五> a je y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3
사마리 뎨만다
娑沒哩<三合>諦滿哆<九十三>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93일째]
제불자중불가설 $ 093▲摩攞羅摩攞羅為 一 ● 娑婆(上)羅, ○□□□□,清,稱,讚,世
□□□□□□□, 清淨勝行不可說,
稱歎諸佛不可說, 讚揚無盡不可說,
□□□□□□□, 청정승행불가설,
칭탄제불불가설, 찬양무진불가설,
諸佛子眾不可說,
불자의 여러 대중 말할 수 없고
청정하고 훌륭한 행 말할 수 없고
부처님 찬탄함도 말할 수 없고
끝없이 칭찬함을 말할 수 없고
[94째]
세간도사불가설 $ 094▲娑婆羅娑婆羅為 一 ● 迷攞普, ○□□□□,演,彼,清,彼
□□□□□□□, 演說讚歎不可說,
彼諸菩薩不可說, 清淨功德不可說,
□□□□□□□, 연설찬탄불가설,
피제보살불가설, 청정공덕불가설,
世間導師不可說,
세상의 길잡이됨 말할 수 없고
연설하고 찬탄함을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보살들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그 공덕을 말할 수 없고
095□
●K0152_T0674.txt★ ∴≪A증계대승경≫_≪K0152≫_≪T0674≫
●K0649_T0125.txt★ ∴≪A증일아함경≫_≪K0649≫_≪T0125≫
●K1198_T1372.txt★ ∴≪A증혜다라니경≫_≪K1198≫_≪T1372≫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나비 자세
792561
144
법수_암기방안
94 검지(~두째) 발가락 [신조어 ]
28 새끼 ( LITTELE finger)
15 어깨 (shoulder)
93 엄지(~)발가락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403_191906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그는 음식을 먹을 때만 되면 공중에서 금강보살이 내려와 항상 앞에 나타났다.
또한 능가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부처님의 발자욱을 보면서 소(酥)로 등불을 켰으므로 그 등불이 사무치게 밝았는데도 그 발자욱이 아득히 미미[微茫]하였다.
일어설 때가 되어 조금 의심이 생기니 곧 깊은 발자욱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는 신령이 계합한 것이다.
또한 이 때 남천축국에 니구타(尼拘陁)나무가 있어 오랫동안 마르고 시들었다가 대사가 나무 주위를 돌면서 7일을 행도하니,
이 나무의 꽃과 잎이 예전과 같아진 것과 같은 일은 그 진실한 감응이다.
이와 같이 하여 대사는 남천축국에서 대보살 교본(敎本) 20만 언(言)과 아울러 유가(『伽)의 범협을 지니고 이 땅에 도달한 것이다.
그의 영감(靈感)이 이와 같았는데 인연이 있어 당나라에 도달하여 비로자나탑을 건립하였다.
그 규모는 뜻밖에 적었으나 생각은 털끝같이 날카로워 대신 희유(希有)함이 있었음은 그의 공법의 기이함이었다.
이와 같았으므로 황제는 매우 가상하게 생각하시고 비단에 친서로 써서 현액(懸額)을 내려 보냈으니 지금의 일로 예전과 비교하여도 아직 이런 일은 없었다.
일찍이 황제 앞의 불단에 올라가 법왕의 보호(寶號)인 금강지삼장이란 법호를 받으니,
왕공(王公) 사서(士庶)가 그를 종사로 우러러보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개원 24년에 황제의 대가를 따라 장안에 들어왔으며,
개원 29년 7월 26일에 천은(天恩)을 입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가는 도중 동경 광복사(廣福寺)에 이르러 질병이 나타나니,
몸에 존재하는 근심을 안타까워하면서 앉아서 저 세상으로 가셨다.
제자인 지장(智藏)스님 등이 유교(遺敎)를 남겨 두시기를 청하니,
잠깐 사이에 다시 돌아와 부촉을 마치고 말씀하시기를,
“서쪽 나라의 열반에는 모두 앉아서 열반하는 법은 없으니,
나는 스승을 따라 적멸로 돌아간다”고 하고,
오른편 겨드랑이를 자리에 대고 잠들었다.
이는 곧 『사자왕경』에 기재되어 있는 열반법이다.
몸이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 매미가 허물을 벗듯 멀리 하늘로 높이 올라갔다.
그 해 8월 15일에 그의 도과(道果)가 밝혀졌다.
봄에 생겨난 것이 현재는 멸하였으니,
이에 애통하고 가슴 아프도다.
황제는 앉아서 슬퍼하고 애석해 하니 그 마음이 선비들의 마음에 감응하였다.
그 해 9월 5일에 칙령으로 동경 용문산에 시신을 안치하게 하고 천보(天寶) 2년(743) 2월 27일에 봉선사(奉先寺) 서쪽 언덕에 탑을 세웠다.
그 탑의 유래는 누진통(漏盡通)을 얻은 아라한이 건립한 것으로 일명 솔도파(窣堵波)라 하기도 하며,
두 번째 명칭은 투바(偸婆)라고도 한다.
높은 산봉우리에 기대고 시냇물에 근거한 곳인데 모두가 높은 절벽에 면할 수 있어 지세의 높낮음을 살펴서 제도에 합치하게 하였고 면적의 넓고 좁은 것을 헤아려서 틀에 맞게 하였다.
벽돌을 흩어 용아(龍牙)를 배열하니,
남은 빗물의 가늘게 스며든 것이 새어 나오고,
위태한 지형을 다스려 꼭대기를 뽑아 올리니 흐르는 구름의 달리는 그림자가 쌓인다.
탑문을 닫은 것은 부채 모양의 바위며 무쇠 자물쇠로 이를 잠구었으니,
숲의 소나무에는 바람 소리가 쓸쓸하고 산봉우리 같은 비석은 가파르게 높았다.
천 년 앞날에 시냇물과 골짜기가 밀리고 옮겨지면 백 대 후에는 사람과 신[人神]도 알지 못하리라.
이에 다음과 같이 명(銘)을 짓는다.
높고 높은 법의 산봉우리여,
도도한 지혜의 터전이로다.
도(道)의 시발점이 되었고
사람에 앞선 법칙이로다.
그 이름 중국에 드날렸고
그 업적 남천축국에 거룩하였네.
보여 주신 깨우침 보여 주신 비유는
삼천대천세계에 두루하고,
부도의 버금가는 자취는
마등(摩騰)과 어깨 나란히 하였네.
진여적멸은 그 경계 있으나
생사는 가없도다.
석가모니부처님 시현하셨고
가섭존자 인연 구하였네.
오는 것도 없고 가는 것도 없으니
무엇이 뒤고 무엇이 먼저인가?
우뚝 아름다워라.
슬기롭고 명철하신 스님이시여,
운이 다한 한 시대의 현인이로다.
바람에 보리수나무 꺾였고
파도에 자비의 배 침몰하였네.
층층의 탑 헛되게 마련되었고
보배 목탁은 공연히 매달렸네.
측백나무의 읊조림이 밤바람에 불어오고
소나무에는 저무는 연기 생기네.
인간세계 쉽게 옮겨 가고
구릉과 골짜기가 밀려 옮겨지네.
오직 돌에 새긴 제문[誄]만이
천년만년 남아 있으리라.
나 원조(圓照)가 스스로 생각해 보건대 미천한 사람이 늦게 태어난 것을 한탄하노니,
대사께서 세상을 떠나신 해에 처음으로 어린 학인으로 번역 사업에 참여하여 조서에 응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인식하고 아는 것이 없어서 삼가 기록과 비명에 근거하여 전시대의 일을 서술하면서 심정의 헛갈림이 없어지기를 바라며,
박아(博雅)하고 굉재(宏才)한 선비들의 혐오함이 없고 꾸지람이 없었으면 다행이겠다.
내가 듣건대 지도(至道)의 바탕이란 욕심이 없는 것이 우선 된다고 하였고,
복선(福善)의 증거는 후세에 존재하는 것보다 더 큰 복선이 없다고 하였다.
그 뒤를 이어받는 사람으로 대대로 높은 경지의 사람이 있었으니,
대흥선사(大興善寺)의 법사가 바로 그 사람이시다.
예전에 선사(先師)를 섬겼는데 그 분의 법휘(法諱)는 지장(智藏)이라 하였다.
그 분의 뜻을 듣고 말을 통역하면서 널리 진승(眞乘)을 천양하였다.
그 후 숙종(肅宗)황제가 조정에 임하기에 이르자 더욱 존중을 더하여서 명자(名字)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불공(不空)이란 호를 내리셨다.
이는 그 분이 법단에 올라가 꽃을 흩은 일을 취한 호(號)이다.
그 후 대종(代宗)황제가 황제의 자리에 오르게 되자 호와 벼슬을 더해 주시고 벼슬은 홍려경(鴻臚卿)을 삼으셨고,
품계는 특진관의 위계를 더해 주셨으며,
호는 대광지삼장불공(大廣智三藏不空)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선사에게 벼슬을 추증하시고 시호(諡號)와 관호를 내려 주셨다.
영태(永泰) 원년 을사(乙巳,765) 11월 1일에는 이어 제령을 반포하시어 말씀하시기를,
“불공삼장화상에게 칙명을 알린다.
고 금강삼장께서는 하늘에서 타고난 자질이 특이하게 빼어났고 기품이 충화하였으며,
지식은 사생(四生)을 통찰(洞察)하였고,
마음은 육바라밀에 근거하였던 사람인데,
이에 서역에서 석장을 짚고 동쪽으로 와서 청정행으로 몸을 두루 지켰으며 자비심으로 중생들을 제도하여 깨달음의 꽃이 밖을 비추었고,
지혜의 횃불이 안을 밝혀서 헷갈린 중생들을 끌어당겨 원만하고 구족한 적멸의 경지를 증계(證契)하였다.
그리하여 비밀히 법인(法印)을 전하였고,
열반을 시은(示隱)하여 부질없는 의발만 남아 있고,
아름다운 음성은 길이 저 세상으로 가 버렸다.
그러나 그 가르침은 능히 후세에 드리울 수 있도다.
예법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법이 있으니 아름다운 이름을 나타냄이 마땅하다.
그리하여 영광된 증여와 일치하게 하라”라고 하고,
개부의동삼사(開府儀同三司) 벼슬을 추증하고,
이어 시호를 대홍교삼장(大弘敎三藏)이라 하사하였다.
속가의 법전에 어미가 아들로 인해서 귀하게 되는 법이 있는데,
지금 불가(佛家)에서는 스승이 제자로 인하여 영예를 얻게 되었으니,
만고에 이를 전하여 썩지 않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 후 다시 대력(大曆) 3년(768) 6월 12일에 나라에 상주하였다.
“동경 용문산의 고 개부의동삼사 대홍교삼장의 탑이 있는 곳을 쓸고 씻는 이름 없는 스님 혜항(惠恒)ㆍ혜단(惠端),
행자(行者) 조원급(趙元及) 법명 혜번(惠飜)ㆍ전영국(田榮國) 법명 혜준(惠濬),
동자 이보달(李寶達) 등 위 사람들은,
특진시(特進試) 홍려경(鴻臚卿) 대흥선사(大興善寺)의 삼장사문 대광지불공(大廣智不空)스님이 앞에서 상주한 건(件)인데,
이 무명의 스님들은 먼저 일찍이 고 대화상을 받들고 섬겨 부지런히 향화를 바쳐 근무한 지가 이미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지조와 성품이 유화하고 견고하여 게으름이 없는 사람들이므로 청하오니 그들의 이름을 바로잡아 그 편에 탑액(塔額)을 보내고 그곳에 머물며 물뿌리고 쓸게 하여 망극한 슬픔을 끝까지 지키며 스승과 제자의 예를 펴게 되기를 바라옵나이다.
행자ㆍ동자 등도 모두 오래 진언(眞言)을 익혔고 경전을 독송하면서 본원(本院)을 떠나지 아니하여 업이 이미 성취되었으니,
그들에게 도첩을 내려 주시기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불법을 닦고 유지하는 데 힘쓰게 하여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이에 칙지가 내려 상주한 내용대로 시행하라 하였다.
같은 날 다시 주청하기를,
어필(御筆)로 동경 용문산의 고 개부의동삼사 대홍교삼장의 탑액(塔額)을 써 주시기를 청하였다.
“이상 고 대화상께서는 인간 세계에 감사하시고 신선으로 화하여 지하의 세계로 돌아가셔서 음성과 얼굴은 아득히 멀어졌으나 탑묘(塔廟)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폐하께옵서는 늘 가슴 속에서 고인의 덕을 생각하시며 잊지 않으시고 지난날을 애도하시는 마음이 허공에 쌓여 은총을 더하시어 벼슬을 추증하시니 총애가 혼도(魂道)에까지 뻗쳤습니다.
이에 모든 식견이 있는 사람들은 그 은혜를 머리 위에 받들고 어깨 위에 지지 않는 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탑이 있는 곳에 구름같이 높은 방(榜)을 걸어 놓지 못하여 감히 하늘의 글을 바라옵나이다.
엎드려 비옵건대 하나의 탑액(塔額)을 하사하시어 길이 표기(標記)를 드리우게 하여 주십시오.
만약 천은(天恩)으로 이를 윤허하신다면 엎드려 칙지에 따르겠습니다.”
위의 일은 청한 바 그대로 어찰(御札)로 친히 제목을 써서 탑액을 하사하였고,
아울러 화상의 제삿날에 음식을 하사하여 천 명의 스님들에게 공양하게 하였다.
6월 13일에 표(表)를 닦아 황제의 처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달하였다.
그 글에 이르기를,
“사문 불공은 말씀드립니다.
불공은 일찍 선대의 대화상을 모시고 분수에 넘치게 권장과 훈계의 말씀을 들어 왔으며 승당(昇堂)할 맹세가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였는데도 잘못 선택되어 입실제자(入室弟子)가 되는 만남을 입게 되었습니다.
만다라(曼茶羅) 관정단(灌頂壇)이라는 것은 만행의 대종이며,
밀증(密證)의 주체입니다.
장차 깨달음의 길을 건너가려 한다면 무엇이 이에 말미암지 않는 것이 있겠습니까?
처음 선사께서 전하신 법이 이 지방의 눈과 귀를 열게 되었습니다.
지혜의 등불이 비추기를 끝내고 세월이 장차 깊어지려 하자 폐하께서는 그 잊지 못할 광명이 이어지기를 생각하시어 이 천하고 흠집 많은 사람을 버리지 않으시고 조서를 내리시어 관정의 길을 열게 하시고 도량을 세우게 하시니,
겨우 선사께서 세상에 계시던 해를 방불케 되었습니다마는 이것이 어찌 귀의하는 보처(補處)가 되겠습니까?
황제폐하의 자비는 아름답고 은혜가 두터우시어 넉넉한 은택이 여러 번 중생들을 적셔 주셔서 다섯 사람의 스님이 자니(紫泥:궁중의 흙)로 봉해진 곳에서 구름따라 머리카락이 땅에 떨어졌고,
1천 명의 스님들이 하늘에서 내려 준 밥그릇을 받아 그 향기를 바람 부는 대로 맡겨 두게 되었습니다.
탑액을 친히 제서하시어 모든 이수(伊水)와 낙수(洛水) 지방을 아름답게 하시니,
용문산 아래에 다시 우뚝 솟은 산봉우리를 떠받들게 되었으며,
월륜(月輪) 사이에는 항상 하늘을 찌르며 날아가는 기러기 떼가 모여들게 되었습니다.
그 지극한 은혜에 감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맡길 길이 없습니다.
이에 삼가 감사(監使) 이헌성(李憲誠)의 편에 부쳐 표를 올려 감사의 말씀을 진달하며 아뢰옵나이다.
삼가 말씀드렸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보응원성문무황제께서는 비답을 내려 말씀하시기를,
“화상께서는 석범(釋梵)의 종사며 인천세계가 귀의하여 우러러보았다.
자비와 지혜의 힘으로 생령들을 구제하여 고해에서 뽑아 내고 널리 단량(壇場)을 열어 법요(法要)를 널리 베푸시어 국토를 복되게 도우시고 혜택이 중생들에게 흡족하셨다.
부끄럽구나.
그 후하신 은덕이 자못 많았는데 번거롭게 수고하며 감사의 말을 올리게 하였으니”라고 하셨다.
그 후 8월 15일 화상의 제삿날에 이르자 칙명을 받들고 차(茶) 110꿰미가 하사되어 대화상의 먼 기재(忌齋)의 비용에 충당하게 하였다.
이에 표문을 닦아 감사의 말씀을 아뢰었다.
“사문 불공은 말씀드립니다.
엎드려 은명(恩命)을 받드니 이 달 15일 고 대홍교 삼장스님의 원기(遠忌)에 천승재(千僧齋)를 마련하게 하시고 차(茶) 110꿰미를 하사하셨습니다.
엎드려 머리 위에 받들고 떨어지는 슬픔을 아뢸 곳이 없습니다.
불공은 참으로 애통하옵고 참으로 두렵습니다.
처참하옵고 감격스럽습니다.
고 대화상께서는 도가 사생(四生)을 가피하셨고,
가르침[化]은 십지(十地)의 경지를 옮기셨습니다.
빛나던 모습은 아득히 멀어져서 이 제삿날을 겪게 되니,
봄ㆍ가을로 슬픔이 갑절 더해지고 학림(鶴林)의 아픔이 깊이 쌓여 갑니다.
폐하께서는 공손히 부처님의 부촉을 홍법하시고 멀리 꽃다운 계책을 생각하시어 어찬(御饌)을 나누어 천 명의 스님들에게 공양하시고 향기 높은 차를 유포하시어 그 수효가 1백 꿰미를 넘었으니,
그 향기가 사찰에 넘쳐흘렀습니다.
모든 문하생의 처지에 있는 사람으로서는 감사하는 마음 맡길 곳이 없사옵고,
지극한 슬픔과 머리 위에 받드는 감사한 마음 이기지 못하여 삼가 감사(監使)편에 부쳐 표를 받들어 감사의 말씀을 진달하나이다.
삼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하여 보응원성문무황제는 비답을 내리기를,
“대화상께서는 그 법이 유벌(喩筏)에 남아 있고 비춤은 전등(傳燈)에 자세하다.
오래 전에 열반을 증득하였으나 그 존재하심이 재기(齋忌)로써 나타난다.
길이 부촉을 생각하며 깊이 훌륭한 계책을 돌아보고 박하게 향과 차를 보시하였는데 번거롭게 진사(陳謝)하는 말이 있었구나”라고 하였다.
그 후 대력(大曆) 6년(771) 6월 16일에 다시 나라에 상주하여 동도 광복사(廣福寺)의 대홍교삼장화상의 사원에,
여러 사찰에서 이름 있고 행이 있는 대덕 일곱 명을 뽑아 머물게 하기를 요청하였다.
이상은 불공이 선사께서 세상에 계시던 날에 특별히 현종(玄宗)을 안치하라는 명을 받았었는데,
위의 안건은 탑원(塔院)이 세월이 오래 되자 낭우(廊宇)가 무너지고 향화의 공양도 없어져 아무도 쓸고 닦을 사람이 없기에 지금 여러 사찰에서 대덕 일곱 사람을 뽑아 그 탑원을 주지하며 육시(六時)에 참회ㆍ염불하고,
나라를 위하여 진수(進修)하여 삼밀유가(三密瑜伽)로 스승과 제자 사이의 옛 업을 이어가기를 요청하게 된 것이다.
그 절의 일체유부(一切有部)의 예전에 돌로 쌓은 계단(戒壇)에 탑원에서 나라에 요청하여 여러 사찰에서 이름난 율사(律師) 일곱 사람을 뽑아 해마다 승단을 위하여 단량(壇場)을 설치ㆍ건립하게 한 것이다.
위의 안건은 계단과 탑원에 관한 것이며,
이는 불공이 화상께서 세상에 계시던 날에 의발을 희사하시어 일으켜 세운 것이며,
불공이 구족계를 받던 날에도 역시 정성된 원이 있는 사람은 함께 수리하고 손질하는 일이 허용된 일이다.
불공은 성택(聖澤)을 받아 옥거울이 다시 열리고 대사의 옛 규범을 보게 되기를 바라고 금륜(金輪)이 다시 굴러가기를 바라서 지금 일체유부의 계단원을 설치하기를 청하였으니,
그 현액(懸額)을 하사하시고,
아울러 명행(名行) 대덕 일곱 사람을 뽑아 사계절에 승단을 위하여 계율을 부창(敷唱)하게 하고,
육시에 나라를 받들고 삼밀법문을 수행하게 하기를,
전 특진시 홍노경 대흥선사 삼장사문 대광지불공이 상주한 것이다.
앞에서 말한 안건,
즉 계단원에 스님들을 뽑아 배치하는 일과 또한 모든 승단의 일에 관해서는 모두 방면되어 여러 다른 절과는 같지 않게 한 내용이며,
삼가 그 안건은 앞에서 말한 내용과 같다.
이에 대하여 칙지가 내려 상주한 대로 시행하게 하였다.
『범망경(梵網經)』에 이르기를,
“부모에게 효순하고 삼보를 사승(師僧)으로 삼는다”고 하였는데,
효순은 지도(至道)의 법이다.
여기서 효라고 하는 것은 계율을 표현한 말이다.
증자(曾子)는 말하기를,
“마지막을 삼가하고 먼 조상을 추모하면 백성의 덕이 후한 곳으로 돌아갈 것이다”라고 하였다.
대홍교화상의 법은 후사(後嗣)들에게 흘러갔고,
대광지삼장은 마지막을 삼가하고 먼 조상을 추모하여 나라를 받들고 충성을 다하였으며,
정성으로 불계(佛戒)를 지켜서 존몰(存沒)에 관계 없이 불후의 업적을 쌓아 맑고 아름다운 기풍을 길이 전파하였으며,
슬프고 영광된 정이 만고에 빛날 것이다.
그가 번역한 경ㆍ법은 미처 『개원목록』에 들어갈 수 없었기에
이하는 모두 이 예에 준한다.
출전:
한글대장경 K1401_T2157
정원신정석교목록(貞元新定釋敎目錄) 당 원조찬
貞元新定釋教目錄 【唐 圓照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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